디지털 시민 여권과 워크북으로 시작한 "디지털 시민의 에티켓" 관련 교육은 3학년 친구들에게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존중, 배려 등에 대한 개념이 인터넷 세상에서는 어떻게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며 두 시간에 걸쳐서 이야기와 활동으로 가득 채워지며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자료, 숙련된 강사님과 함께 의미있고 재미있는 학습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눈을 반짝이며 카카오 학용품 세트를 기다리는 24명의 꼬마들의 마음을 대신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