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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학교교육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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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26-09-08

학교
  • 푸른솔초등학교
교육일시
  • 20260908 2
학급
  • 6학년  5반
참여자
  • 24명   
제목
  • 좌충우돌 유쾌발랄 초등 6학년 어린이의 솔직함이 폭발한 건강한 디지털 세상 수업_여권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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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AI도 너희의 '흑역사'를 다 알고 있단다"

평소 쉬는 시간만 되면 탭을 붙잡고 사는 아이들, "알고리즘이 나를 불러요"라며 디지털 세상에 푹 빠져 있는 모습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번 <사디세> 수업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하지 마라'식 예절 교육이 아니라, 진짜 여권을 들고 떠나는 '디지털 여행' 컨셉이라 시작부터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선물 받고 시작한다! 라는 환호가 있었거든요.

'빛의 나무 심기' 미션에서는 온라인에서의 내 모습과 현실의 내 모습을 비교해 보며, 단톡방이나 SNS에 함부로 남긴 글들이 '시들지 않는 흑역사 나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살짝 긴장하는 눈치였습니다. 이어진 '사디세 AI 도와주기'에서는 AI 딥페이크나 거짓 정보 문제, 올바른 선택에 대해 고민하며 꽤 진지하게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선생님, AI도 제 거짓말을 알아채나요?" 하고 묻는 귀여운 질문엔 웃음이 빵 터지기도 했습니다. 또, "선생님, 제 알고리즘은 왜 계속 다이어트 광고만 나와요? 제 몸매를 아는걸까요?"하는 엉뚱한 남자 친구의 질문에는 모두 자지러지게 웃었답니다. 2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습니다.

디지털 시민으로서 가까워진 AI 세상을 건강하게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우리 아이들이 빛나게 자라길 바랍니다. 멋진 수업 마련해주신 모든 지원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일 성실하고 즐겁게 수업 꾸려주신 강사님께도 감사 전합니다. 건강한 디지털 세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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