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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반은 카카오와 푸른나무재단이 함께하는 ‘사이좋은 디지털·AI 세상’ 청소년 디지털·AI 시민성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습니다.
1. 교육 배경 및 목적
- AI Native 세대인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과 AI 기술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타인을 존중하며, 주도적이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2. 주요 활동 내용
- 공감과 감정 표현 배우기: 비밀번호 퀴즈를 해결하며 '감정'과 '공감'의 의미를 배우고, 디지털 공간에서 타인의 입장을 헤아려 소통하는 방법을 다졌습니다.
- 온라인 정체성 다지기: '아이덴티포레스트' 미션을 수행하며 현실의 나와 온라인 속 나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익명성 뒤에 숨지 않기, 디지털 발자국 관리하기,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에게 집중하기의 3가지 원칙을 약속했습니다. 빛의 나무 심기 (모둠 활동): 교재와 활동 교구를 활용해 모둠별로 서로 의견을 나누며 빛의 나무를 완성하고, 우리 반이 지켜나갈 디지털 시민의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3. 수업 소감 및 기대 효과
- 학생들이 단순히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올바른 디지털 정체성과 언어 습관, 공감 태도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디지털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이좋은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