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렵다는 사디세에 선정되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기다린 한달.
드디어 사디세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정확한 내용도 비밀로 하며 흥미를 높였죠.
디지털 세상에 입문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었어요.
선생님도 차분하고 재미있게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모두 몰입해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여권, 도장 등 아이들이 흥미있어할만한 소재가 좋았어요.
뒤에서 수업을 참관하는 저도 참여하고 싶은 정도였어요 ㅎㅎㅎ
마지막에 아이들이 만든 작품에 서로 예쁜말 스티커도 붙여주며
사디세 멤버가 되기로 결정!!
내년에도 꼭 되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