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디지털 세상에서의 분별력을 잘 이해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친구가 없는 것이 슬픈 일이 아니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좋아요 갯수에 현혹하여 함부로 정보나 글을 공유하지 말라는 교육은 너무나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디지털 교육이 확산되는 4학년 시기에 무엇보다도 재미있으면서도 필요한 연수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런 좋은 수업을 만나기를 바라며 오늘 즐겁게 수업해 주신 강사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저 또한 사이좋은 디지털 시민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