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스티커로 다양한 감정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기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감정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우린 모두 소중한 존재고 시시때때로 다양한 기분 변화가 생기니까요. 또 블링블링섬을 여행하며 공감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활동하는 동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존중과 공감을 바탕으로 소통이 잘 되는 우리 반, 우리 학교를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디지털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약속을 실천하여 행복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