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태어나 자라고 있는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많은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고 더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반드시 필요한 교육입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관련 교육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참 어려운 내용입니다.
올 해 공문을 통해 처음으로 인지하고 신청해서 선정되어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스토리를 바탕으로 워크북, 여권 등의 교구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고
강사 분께서 정말 탁월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아이들도 담임 교사도 1분 1초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재미있는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과 비례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는 합니다.
강사 분께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너무나도 즐겁고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통해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야 할 디지털 시대에 올바른 길잡이를 얻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