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원래 2학년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갑작스런 사정으로 우리 3학년 아이들이 디사세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우리 3학년 1반 친구들은 "멋진 조영신" 선생님과 함께 디지털 시민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파이트국으로 떠난 첫 여행에서 사이버폭력의 개념과 종류 이해하고 사이버폭력 예방법과 대처방법 배우며 위로 백신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신을 완성한 친구들은 두번째로 인터네키스탄으로 여행을 떠나 디지털에티켓을 배우고 키보드리아 초등학교 사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두근두근!
드디어 미션을 완료한 우리 친구들!
비밀상자가 열리는 순간 너무 기쁜 친구들!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진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만났기에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 첫걸음을 뗐습니다.
앞으로 넘치는 사이버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