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이 이해하기 쉬운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와이파이트국과 인터네키스탄을 여행하며 아름다운 말, 공감, 배려, 존중이라는 디지털 에티켓을 배웠습니다. 다양한 감정들을 알아보고 셜록홈즈에게 편지를 쓰면서 내재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미션을 하고 나서 여권에 도장을 받으면서 학생들은 성취감을 느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에티켓을 잘 지키겠다는 다짐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가장 환호했던 간식과 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