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세상속에 살아가지안, 그안에서 자기도 모르게 많은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으며 살아가는 요즘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교실로 찾아왔다.
찾아오는 디지털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3학년 아이들 수준에 딱맞아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주제와 학습자료들! 특히 여권을 받고 디지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컨셉이 마냥 아이들을 설레게 하는 것 같았다.
디지털 시민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을 배우고, 아이들을 위협하는 사이버범죄에 대해 배우며 아이들은 한걸음 더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춰나간 것 같다.
마지막 깜찍한 키링 🎁까지 받으며 완벽한 마무리!^-^
우리 아이들이 자라며 더 나은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바른 디지털 시민으로의 성장의 멋진 한걸음의 시간이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