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 , 유해한 인터넷 환경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절실한 요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3학년에서 6학년 모든 학급에서 참여했는데요. 학기초 코로나에 대한 우려도 비대면으로 신청했다가 코로나가 완화되어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게 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학급당 2차시 분량의 수업이었는데 수업 내용이 알차고 학생들이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어서 수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강사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열의를 갖고 열심히 수업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에게 꼭 신청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