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이좋은 디지털 교육이 있었습니다.
우리 학생들과 첫 만남의 날, 여러 학생이 유튜브 계정이 있어서 운영 중이에요! 하는 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을 하지 않아도 이미 계정이 있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디어 교육을 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디지털 교육을 받게 되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최근 사회적으로도 학교 안에서도 미디어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과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학생들이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를 오늘 교육으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이런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학습자료와 학생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