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은 필수로 꼭 진행하게 되어 있어 익숙한 교육주제 였지만,
좋은 강사님과 좋은 수업자료와 함께 하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권으로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으로의 여행을 가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씩씩하고 활기찬 강사님이 가이드가 되셔서 안전한 디지털 세상으로 재미있는 여행을 다녀온 것 같습니다.
여권과 워크북, 필요한 정보를 쏙쏙 알려주는 PPT를 활용하여 여행하는 것처럼 프로그램을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학생들도 이 교육 덕분에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푸른나무재단에서 진행되는 푸른코키리 프로그램을 1학기에 진행했던지라 '정약용책배소' 내용도 복습할 수 있었고 정말 좋았습니다.